(스포) '흑백요리사' 좀 짠했던 장면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안유성 명장이 팀 최현석에서 방출된 뒤, 최현석이 이모카세를 명장이라고 부름. 그 때 안유성 명장 표정 보여주는데, 좀 짠하더라. 나라에서 명장으로 인정받는 게 존나 어려워서 거기에 자부심이 엄청나신 분이던데, 동료요리사들 다수결로 필요없다고 방출된 것도 모자라서 칭호까지 뺏김.. 관련자료 이전 국민세금으로 단독공연 즐기시는분 작성일 2024.10.04 09:03 다음 등산의 계절.. 요즘 논란되고 있는 부류들 작성일 2024.10.04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