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지진의 심각한 상황

튀르키예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이자 2018년 기준 인구 203만 명의 도시 가지안테프

오전 4시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에 지진이 강타해서 최소 5,200명 최대 2만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사망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고, 

인근 지역인 시리아에도 피해를 끼쳐 최소 560명이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음

튀르키예의 인접국이자 지중해 섬 나라인 북키프로스엔 최대 17cm 높이의 지진 해일이 관측됨

트위터를 보면, 전부 다 검증된 정보는 아니지만 건물 안에 갇혀있는 생존자들이, 갇혀있으니 구해달라는 트윗들이 올라오고 있으나

현장에 계속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피해는 더 커지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