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차 의 필수요건은 신뢰성과 안 전성인 데 전기차 는 그게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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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 하면 자동 차 의 제1요건은 목적지까지 안 전한 운송임.

 

제로백이나 저렴한 유지비가 아님 .

 

내연기관차 는 저 신뢰성과 안 전성을 아주 오래동 안  닦아왔음. 메이커가 알아서? ㄴㄴ 존나 피로 써온 규정들임.

 

자차 가 있으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운행중에 운행불가 상황 까지 가는 경우가 많지않고

만약 운행중에 운행불가가 되는경우 뉴스에 대 서특필됨

 

그리고 백년 동 안  피로 써온 안 전규정때문에 내 차 에 의한 상해를 입는경우도 많지않음. 완벽하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전기차 는 그게 아직 부족함. 기술이 제대 로 농익지 않은 채로 대 세가 되었고 친환경 프레임을 씌워줬고 보조금을 퍼줬음. 시장이 커지니 기업 이 거대 해졌고 기업 은 수익 증가율의 유지를 위해(수익율 유지가 아니라 수익 증가율 ㅋ) 원가절감을 시작 했음. 아직 검증되지도않은 제품 에서 이것 저것  빼기 시작 했다는거임.

 

결과는 여러분들이 보시는대 로임.

 

난 전기차 가 저 신뢰성과 안 전성을 얻기 위해서 앞으로 형태와 사용방법 이 달라질꺼라고 생각함

1. NCM 배터리는 센터콘솔 안 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바뀔꺼임. (인산철? 은 잘  모르겠어 근데 인산철도 불 남) 이로써 안 전성이 확보됨. 배터리룸은 캐빈룸에 준하게 튼튼한 곳으로 이동 해야하고 그건 일단 차  바닥은 아닐거임

예시로 밑에 리막 네베라 라는 차 가 있는데 얘는 안 전땜에 넣은건 아닐꺼고 회두성이랑 관성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한거지만 이런식으로 바뀌지않을까 싶음. 존나 튼튼한 팩을 만들어도 되지만 흠. 무게땜에 힘들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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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터리 시스템을 복수로 가져갈꺼임. 두개로 가져가는거지. 파우치형 기준  배터리 셀이 400개쯤 들어가는데 그중에 하나만 삑사리(저전압? 전압편차 ?)나도 차  전체가 운행불가 되는거 앎? 정비소에 자기발로 못 들어간다는 이야기임. 복수의 시스템을 쓰면 원가는 조금 올라가겠지만 한개의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길경우 출력/주행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고 정비소까지는 제발로 갈수있겠지? 이거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좁아서 별거아닌데 미국 같이 큰나라는 존나 큰문제거든.

 

위에 두가지는 별로 어려운기술도 아닌데 왜 안 하느냐

원가랑 규정때문이지머 그냥 생각해봐도 넓고 싼차 가 더 좋잖아? 

 

언젠가 저렇게 바뀌면 내가 예언한거임 ㅇㅇ

아 나는 유성구에서 빳데리 기구 엔지니어 했었음.

이딴갸소리 쌀수있는이유도 지금은 퇴사 해서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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