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유기견을 데려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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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아내, 날으는 남편 이미 그것까지 간파당했어! 그거 지난번에 써먹은 방법이야...

"차라리 바람을 피우라고!" 바람 피는거보단 개 데려오는게 더 무서워 ㅋㅌㅋㅋㅋㅋ

알파카랑 말은 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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