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것보다 항상 좋은 미래가 왔다는 르세라핌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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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점 hkt48인가로 데뷔해서

도쿄 본점 akb48으로 승진하고

한국 와서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가

르세라핌으로 재재데뷔

 

실력은 없고 예쁜 얼굴로 인기 많았는데

그게 분해서 계속 도전하다

강화 실패없이 성공만 한 특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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