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컨텐츠 정보 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정형돈 가르침을 깨달은 지디 근황 작성일 2024.11.04 15:28 다음 헬스장에서 놀림받던 여성 작성일 2024.11.04 1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