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서양인들이 생각한 디스토피아 컨텐츠 정보 12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극 중 자본가의 아들 페리타는 지하 세계에 내려가 노동자와 하루 동안 역할을 바꿔 보는데요. 1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영화에서 페리타는 이렇게 외칩니다. “아버지, 하루 10시간 근무는 너무 과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안돼 못가 작성일 2023.06.18 15:09 다음 사고친 배우들의 작품 공개에 대해 소신발언한 유튜버 작성일 2023.06.18 1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