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복싱계

이번달에 저본타와 라이언의 빅매치 경기가 예정되어있음

원래 4월15일 예정이었지만 일주일 연기되어서 4월22일에 진행되는 경기인데

어제 인스타 라이브로 서로 아가리를 털다가 일이 터짐

자존심싸움을 끝까지 가서 이긴놈이 모든 돈을 싹가져가는 Win Or Nothing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서로 합의를 봄

개런티는 저본타가 19억 7천만원 가르시아가 4억 6천만원

광고비용은 총액 65억에 저본타6 : 가르시아4로 나눠갖는 방식임

그러니까 이번 경기에서 이기는사람은 한큐에 약 90억을 땡기는거고

진사람은 그냥 손가락만 빠는거임

복싱팬들은 7:3정도로 저본타의 승리를 점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