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으로 한 가정이 박살났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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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사건.

 

임산부가 채선당 직원에게 복부를 발로 차였다고 주장함.

매장은 엄청난 욕설을 먹고 폐업함.

 

하지만 CCTV에선 오히려 임산부가 직원의 복부를 발로 찼음이 드러남.

그것도 임산부가 음식을 먹은 후 값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해서 일어난 다툼 중에 일어난 일.

 

임산부는 거짓말해서 미안하지만 나도 피해자다고 주장하며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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