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공개 지지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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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아인은 게시글을 통해 영화, 드라마, 광고 관계자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다. 또 "제가 가져왔던 자기 합리화는 결코 저의 어리석은 선택을 가릴 수 없는 잘못된 생각이었다"며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일부 연예인들이 유아인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른 가운데, 김송은 "기다리고 있엉~ 첨부터 유아인의 일빠 팬인 거 알쥬? 의리남!"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0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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