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약이라며 마약을 준 프로골퍼 근황

본문

집행유예 엌ㅋㅋㅋㅋㅋ

사건 요약

해당 골퍼가 동료 여성 프로골퍼한테 숙취해소제라면서

엑스터시 (마약) 를 섞은 약을 줬음.

이게 적발되서 법원 갔는데, 반성하는 태도 및 피해자 합의로 집행유예가 나옴




유튜브도 운영하는데, 지금은 댓글 다 막힌 상태

관련자료

• 이전
  어제 화가난 오타니가 다시 기분 풀린 이유

  작성일 2023.03.11 14:11
• 다음
  징맨 황철순 직원의 폭로

  작성일 2023.03.1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