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둑질 선처받은 인플루언서가 벌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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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48130?sid=102

 

자칭 인플루언서 중국인

 

1. 막무가내 외상 요구

2. 도둑질하다 걸림

3. 적반하장으로 쌍욕

4. 매장 벽면에 욕설 낙서(손괴죄)

 

'이 가게 점원은 사기꾼이다', '성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가게 직원 가족은 폭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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