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경험 있는 여자 걸러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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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대책없이 몸뚱이 하나 들고 워홀하러 기어감




ㄹㅇ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니가 캐나다, 호주 같은 영어권으로 워홀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쳐보자


그럼 뭐해야겠냐?



정말 최소로 토익 700이상은 따놓고, 기초영어회화정도는 유투브로라도 마스터를 해놓고


기존 워홀러들 경험 있는 사이트 가서 어떻게 거주하는게 좋은지, 어떤 직장을 해야할 것인지, 어떤 루틴을 잡아야할것인지




계획을 존나 상세하게 짜서 가야하지 않겠냐?




워홀오는 한남들은 대부분 이거 책 한권 분량으로 쫙 준비해서 옴


아니면 감히 갈 생각자체를 안함


말이 워홀이지 외국 단기외노자 하는건데 뭘 믿고 몸뚱이 


하나 들고 외국에 가겠음?


근데 한녀들은 아무생각없이 감 ㅋㅋㅋㅋ


걍 한국에서 워낙 생각없이 막살아도 되니까 외국에서도 그래도 되는줄알고 걍 가는거임 ㅋㅋㅋ


대책도 뭣도 아무것도 없이


걍 카페에서 망상소설수준의 바이럴 듣고 다이어리에 3페이지도 안되는 계획 세워서 옴




근데 워홀에서 외노자한테 시키는 일이라는게


치즈만들고 남은 20kg짜리 스댕통닦기


화장실청소


축사시설청소


화물적재



이런 것들임 ㅋㅋㅋㅋ




이걸 한녀가 어케하냐??


하다가 징징대거나 실수하나라도 하면 주근깨 시뻘겋게 난 얼굴 퉁퉁부은 양남이 고함치면서 나가라고 함




한녀들 대부분 워홀가서도 한국에서처럼 스벅이나 어디 인테리어 잘된 카페에서 서빙이나 하면서 시급 2만원 땡길수 있을줄 망상하는데


그런 일자리는 당연히 한녀한테 안돌아감


거기다가 숙소도 절대로 값싼 쉐어하우스나 다 떨어진 건물은 못들어가고 꼭 월세 70이상되는 곳만 찾음




근데 직장에선 쫓겨났지 일자리는 안구해지지 기한은 아직 한참 남았지 돈도 없지 집주인은 나가라고 하지


그런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냐?




그러다보면 어?어? 하는새에 몸대주는 조건으로 얹혀살고


걍 스폰받는 


동거창녀되는거야 ㅋㅋㅋ


어케봐도 걍 동거창녀로 좆집하다 풀려나온건데 나중에 한국 돌아와선 '호주에서 양남 남친 사귀었었다'라고 주장하겠지 ㅋㅋ




그럼 똥양 외노자 데려다가 스폰주는 호주남이라는게 정상이겠냐?


당연히 개막장이라서 지 친구들 불러다가 돌림빵놓고 물건쓰듯이 막쓰는거지


근데 당연히 외국인에다가 영어도 잘 못하니까 배빵을 놓든 후장을 억지로 강간하든 윤간을 당하든 항의도 못하고




나는 갓양남 남친이 있다...


갓양에서는 프리섹스라서 원래


다 이렇게 노는거다...


이지랄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성병보균만 15개씩 걸린 씹걸레되어서 기한채우고 도망치듯이 귀국해오는거임 ㅋㅋㅋ




워홀가는 여자들 10명중 9명은 이 루트 그대로 간다고 보면 됨




그래서 워홀은 거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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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ㅡ디시 주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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