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에서 출산율 관련 정책 정면 비판한 SBS ㄷㄷ

컨텐츠 정보

본문

16770612486585.jpeg

16770612487523.jpeg

1677061248837.jpeg

167706124893.jpeg

16770612490204.jpeg

1677061249105.png

1677061252243.png

16770612587281.png

 

16770612636092.png

1677061267544.png

 

 

앞서 주요뉴스에서 전해 드렸듯이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 24만 9천 명입니다. 

 

48만 명이 태어난 10년 전과 비교하면 반토막 난 수준입니다. 

사실 이렇게 아이가 줄어든다는 소식은 한두 번도 아니라서 이제 놀랍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걸로 예상되는 아이 수를 합계출산율이라고 하는데 이건 0.78명 나왔습니다. 

OECD 국가 중에 1명이 안 되는 유일한 나라인데, 그마저도 독보적인 꼴찌입니다. 

 

좀 암담한데요, 반대로 정부는 희망적입니다.
 

 

"1991년생부터 1995년생이 되는데, 출생아 수가 70만 명대로 회복했던 그 인구대입니다. 

주 출산 연령으로 진입을 하면 출생아 수에는 조금 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순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젊은 여성 인구 자체가 많은 '90년대생이 온다'는 겁니다. 

제가 90년대생인데, 사실 90년대생들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1,301 / 6767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