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외로움의 값' 천재 피아니스트 김두민 컨텐츠 정보 13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추가 만 18세부터 입학 가능한 에꼴 노르말에서 김두민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긴 회의 끝에 만 13세에 최연소 입학+전액 장학금을 제공. 에꼴 노르말에 들어온 후에도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시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 그리고 2019년 8월에 데뷔 앨범을 발매. 2019년 9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도 가짐. 2021년엔 방문해서 피아노도 치고 가셨고, 현재는 해외에 계신 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한쪽 눈이 좋지 않으시다고..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박원순 변호인' 정철승, 女변호사 '성추행 CCTV' 입수 작성일 2023.04.12 23:41 다음 75kg 감량한 누나 외모 인증 작성일 2023.04.12 23:4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