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가 호흡기 뗀 걸 알려주는 신호

컨텐츠 정보

본문

16808484287547.jpeg

한번도 드라마 찍어본적 없던 송강호가 드라마 찍는게 일종의 신호 같네요.

최민식도 영화판에만 30년 넘게 있다가 카지노 찍고 부활한거처럼..


투자의 방향 자체가 k드라마>>k영화로 몰릴것 같네요 앞으로도.


백상 올해 후보명단 보면서 한국에선 드라마가 영화를 앞서는 시대가 왔다는게 보여지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9,420 / 640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