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가 호흡기 뗀 걸 알려주는 신호 컨텐츠 정보 11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한번도 드라마 찍어본적 없던 송강호가 드라마 찍는게 일종의 신호 같네요. 최민식도 영화판에만 30년 넘게 있다가 카지노 찍고 부활한거처럼.. 투자의 방향 자체가 k드라마>>k영화로 몰릴것 같네요 앞으로도. 백상 올해 후보명단 보면서 한국에선 드라마가 영화를 앞서는 시대가 왔다는게 보여지네요. 관련자료 이전 20년 동안 매일 삼겹살을 먹은 아저씨 건강상태 작성일 2023.04.07 15:20 다음 러블리즈 고란고란 정예인 공인별 작성일 2023.04.07 1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