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씩 월세내며 세입자로 산다는 독일 컨텐츠 정보 27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월세를 막 올릴수도 없고 본인이 거주할게 아니먼 세입자 내보낼수도 없어서 7~80년씩 살며 자식까지 삼 남의 집이지만 그냥 고향이 됨 뺏기는 집이 아니기때문에 누구 집인지가 전혀 중요하지 않고 결정권이 나에게 있는 한 그 집이 내 집이라고 한국인 관점에선 몇십년씩 살면서 그 집 안 사는 것도 이해안되는듯... 관련자료 이전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의 일침 작성일 2023.04.27 13:51 다음 담 밑에 땅굴파서 옆 집 강아지랑 친구 초대한 우리 집 개 작성일 2023.04.27 13:4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