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밑에서 일하는 약사인데 애엄마한테 폭행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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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애 엄마가 약타러옴 원래 약타면 시럽병을 주는데 서비스임

 

근데 애 하나거 탈때마다 시럽병을 더 달라고 함 일단 줌 마지막에는 곰돌이 시럽병인지 뭔지 달라고 함 대충 없다하고 보냄

 

근데 나중에 애엄마가 다시와서 있는거 다봤는데 왜 없다했냐고 따짐 있는줄 몰랐다고 대답 

여기서 말투가 왜그러냐고 말다툼으로 번짐

 

말다툼하다 아줌마 개빡쳐서 시럽병 담긴 박스 휘둘러서 맞춤 바로 경찰 불러서 고소

 

자기가 때린건 맞는데 처벌받고말지 사과는 절대 안한다고 함 약사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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