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피지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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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타임라인

 

 

18세 이전에는 신체가 성장을 하지 않아서 근력 운동을 자제했음

두 살 월반이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달리 U20 대표팀때도 구단에서 짜준 개인 피지컬 플랜으로 개별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했음

 

19세 시즌부터 벌크업 시작했고 처음 시작했을때 민첩함이 조금 떨어지거나 킥세기가 불안정했던 적이 있음

 

20세에도 이강인은 다른 선수에 비해 신체 성장이 느려서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다는 기사가 떴었음 

올림픽 대표팀도 월반이었고 근육 회복 속도가 달라서 개별 트레이닝 세션으로 관리함

 

21세부터 점점 성인의 피지컬로 성장해서 벌크업이 자리잡기 시작했고

 

22세가 된 후에 월드컵 기간중에 빠진 근육을 다시 채워넣어서 다시 근육을 붙임

 

이강인 어렸을때 피지컬에 대한 걱정이 있었으나 구단 아카데미에서 특전사 출신 태권도 사범인 아버지 피지컬을 보고 컨펌했다는 썰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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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셔츠 입으신분이 이강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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