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추억돋는 아르바이트 컨텐츠 정보 1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시간당 700원씩받고 은행알바했던 생각이나네요. 가끔 여성분과 손 스치면 심쿵... 추운겨울 가끔 고생한다고 군고구마 넣어주셨던 할머니 보고싶습니다.ㅠㅠ 관련자료 이전 상파울루와 LA에서 불고 있는 한류 체감한 이만기 작성일 2023.04.15 16:10 다음 인종차별인지 아닌 헷갈린 썰 작성일 2023.04.15 15: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