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경악한 한국인이 찍은 UFO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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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6일…
당시 문화일보 1면에 칼라로 게재됐던 미확인 비행물체(UFO) 사진이
전 세계 UFO 전문가와 천체우주학자들에게 충격을 준 바로 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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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진실이 가득한 엄청난 사진으로 밝혀지면서 일약 UFO계의 성배로 등극하게 된 이유는
해외 전문가들이 과학적으로 분석해낸 결과 때문.
위 사진과 그림이 그 증거로 당시 유럽 과학 학술지와 언론과 잡지에 소개됐던 것이다.
 
그림과 함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논리적 분석이 이어졌다…이 사진은 김 기자가 단지 3장의 사진을
0.04초로 연사 촬영한 컷 중 한 장이었다. 따라서 사진 속 UFO의 속도와 고도,물체의 크기 등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가능하다.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 CNES의 프랑수아 루앙주 박사가 검증한 결과 이 물체의 크기는 직경이 무려 450m.
물체가 찍힌 상공은 계산한 결과 고도 3500m로 파악됐다.
또 카메라의 0.04초 셔터로 속도를 계산해보니 이 물체는 무려 초속 108km(마하 300)로 비행하다가
급선회하는 찰나 찍혔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는 속도가 판독된 외계 비행체중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된 것.(참고로 현재 지구 인류의 항공기술로는
이 정도 고도에서 마하 2~3의 속도 밖에 못낸다고 한다)
이 물체가 초고속 비행하다가 급선회한 증거는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는 물체에서만 포착되는 잔상과 함께
선명하게 찍힌 베이퍼 현상이 바로 그것. 베이퍼 현상이란 초고속 비행물체의 속도와 열, 공기 저항 등으로
대기가 증기화하여위로 솟아올라 분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아직도 조작이나 의심의 여지를 밝혀내지 못한 UFO를 증명하는 몇장의 사진중 하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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