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2살 연하남과 결혼한 충격적인 비주얼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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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커플은 SNS를 통해 처음 알려진 뒤 입소문을 타고 2만명 넘는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이들의 나이 차는 크지만 애정의 깊이는 여느 부부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들은 SNS에 데이트 등 일상을 담은 모습을 게재하며 “얼마 가지 못할 것”이란 주변의 시샘을 보란 듯이 일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핏 평범한 연인으로 보이지만 나이 차가 무려 32년에 달하는 커플로, 여성의 나이는 61세인 반면 남편은 29살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또래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가 어린 남자를 만난다니 신선하다", "그래도 잘 어울리네", "여자가 진짜 어려 보인다", "당당해서 좋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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