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한국 용병 아재 바흐무트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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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 가기 금지라 간추려 씀

 

 

 

1. 전황

 

전투지역 자체가 수비에 불리하다 보니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계속 밀리는 중.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려면 좀 더 추워져서 지면이 단단해져야 하는데 날이 따뜻해서 땅이 안얼어붙어 공세 펼치기 난감함

 

 

2. 침팬지보다 멍청한 러시아군

 

헤르손(용병 아재는 영어식으로 켈쏜으로 읽음) 보다 러시아 군 죽이기 쉬워졌다고 함

 

스페츠나츠가 독립적으로 작전을 하는 게 아니고 알보병처럼 싸운다고 함. - 지휘부가 특수전 지휘 능력이 없다고 생각이 들정도

 

정찰을 하지를 않음.

 

몰래 적 참호선 습격을 해도 적은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

 

부대끼리 전혀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함.

 

정찰을 안하고 부대간 의사소통이 없으니 공격이든 방어든 죽어나가기 바쁨.

 

용병아재 개인 생각으론 침팬지 다큐에서 본 침팬지들이 더 정찰도 잘하고 소통도 잘한다고 함.

 

 

3. 바그너

 

중세노예병보다 효율이 떨어짐.

 

효율성 자체를 생각을 안함.

 

자신들이 뿌린 나비지뢰에 발목 날아가는 경우도 많고 혼자 멍하니 있다가 죽는 경우도 많다고 함.

 

우크라이나군도 피해는 계속 나오지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려면 이런 고기 방패가 몇 배는 더 필요함.

 

 

 

4. 보급

 

자신들 보급 상황은 나쁘지 않음.

 

전기 가스가 없었지만 요즘은 해결됐고 식수도 급수차가 와서 해결해 줌.

 

러시아군도 전투와 생활을 위한 보급이 잘 이루어지는 중.

 

다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우위.

 

 

 

5. 기타

 

국가 우체국 택배 다 정상적으로 돌아가 용병 아재는 한국에서 지인에게 라면 선물도 받음.

 

현지인들은 김치라면하고 짜파게티를 매우 좋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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