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군)이 일본(1군)을 압도했던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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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이타마 산책의 추억

주연 : 박지성

 

상대 감독이 8백을 써서라도 이기겠다 다짐하던 양박쌍용 대표팀의 위엄

 

+미우라, 나카타 등장 이후 일본은 이전의 열세에서 벗어나 한국과 비교적 호각세였으나, 사이타마에서 경기는 오랜만에 한국이 한 수 위의 경기력으로 일본을 압도. 특히 오카타의 ‘8백’ 발언은 한국을 따라잡았다고 자신하던 일본팬들에게 비수. 경기 결과로 확인 사살.

 

+일본과의 격차를 다시 벌렸다고 자신하던 한국 축구팬들에게 반전은 , 사이타마 멤버+손흥민이 포함된 대표팀이 더 중요한 아시안컵 4강에서 일본에게 기성용이 선취 득점(원숭이 세레머니 시전)했으나 결국 승부차기 끝에 패배. 박지성과 손흥민이 함께한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이며, 손흥민은 현역 생활 첫 오열. 박지성에겐 그 경기가 국가 대표 마지막 경기...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 취임과 동시에 우승을 목표로 말한 카타르 아시안컵 D-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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