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하는데 위치를 못 말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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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걸 알려드립니다.

저는 운전중에 정신을 잃을 정도의 격통을 느껴

차를 갓길에 세우고 서둘러 119에 전화를 했는데

격통이 너무 심해 마지막까지 장소를 말하지 못하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와중에

상담원에게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

 

'창문을 열고 잠금을 풀어놓고 창밖으로 한손만이라도 내밀고계세요.

반드시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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