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차기 중국 지도자로 거론되던 리커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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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임 총리로 시진핑 최측근 리창이 임명되며 결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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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사에서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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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168

 

결국 영상 삭제 엔딩을 맞이함

 

그의 운명을 예고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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