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축구인 중 친구 잘만나서 능력 없는데도 억대 연봉 몇년째 받아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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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카를로스 아르무아 피지컬 코치.

 

<카를로스 아르무아 수석코치 경력>

 

스위스 클럽 시옹에서 슈틸리케랑 인연맺고나서

 

알메리아 b팀 3개월, 아르헨티나 4부리그

 

2003년 이후로는 축구관련 직업x

 

 

 

 

김세윤 남아공 월드컵 비디오 분석관은 “경기장에서 헌신적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누구인가를 봐야 한다. 대표팀 명단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길 한국풋살연맹회장은 “중국이나 중동 등 아시아 리그 선수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대표팀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도 도마 위에 올랐다. 피지컬 트레이너 자격증을 갖고 있는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가 피지컬 트레이닝과 컨디셔닝을 담당하고 있으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대표팀 사정에 밝은 이는 “아르무아 코치는 사실상 슈틸리케 감독 비서이자 ‘말 동무’일 뿐”이라고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1013060023993

 

 

 

하는거 거의 없고

 

절친한 친구 말동무 해주면서

 

한국 피지컬 코치로 사실상 커리어 및 능력 검증 안됬는데도 4년간10억 받아감(슈틸리케는 4년 20억) 

 

그리고 슈틸리케 경질되고 중국 톈진 클럽 감독 부임하자 귀신같이 따라가서 어찌어찌 코치 보직 받고 연봉 또 받음.

 

친구 잘만나서 말년에 억대연봉받고 평생 먹고살만한 재산 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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