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먹고 싶어서”…한밤 정육점서 25만원어치 훔친 중국인들

컨텐츠 정보

본문

16809145368795.png

 

 

한밤중 제주 내 한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훔친 40대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A 씨(47)와 B 씨(49)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고 있던 중국인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육점 주변 폐쇄회로(CC)TV 20여 대를 분석해 이날 오전 6시10분경 제주시 모처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A 씨 등은 지난 5일 0시5분경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내 위치한 정육점에서 보관 중이었던 소고기 25만 원어치를 훔친 의혹을 받는다.

 
 
 
소고기 한 움쿰 들고가는거보소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748 / 635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