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절 때린 선생님, 안녕하신지요”...‘더 글로리’ 여파에 ‘교사 폭력’으로 번지는 학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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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61015?sid=102

 

당연한 수순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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