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범죄 무고 사건 "넌 남자고 난 여자니 누가 불리한지 보자" 컨텐츠 정보 17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강은일씨는 남자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갑자기 나타난 여자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함. 하지만 여자 쪽이 오히려 화를 내며 "내가 여자고 넌 남자니 경찰서에서 누가 불리한지 따져보자"며 적반하장. 슬프게도 1심에서 강은일씨는 5개월 수감생활을 보내고 성폭력 치료 이수도 해야 했음. 다행히 2심에선 CCTV를 제대로 돌려본 재판부에 의해 무죄 확정. 하지만 여자측을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하니 법적으로 성립이 안 된다고 함. 결국 소속사와 상의해서 여자를 위증죄로 고소하는 것으로 끝. 관련자료 이전 우주에서 계란떨어뜨리기 작성일 2023.03.07 11:40 다음 요즘 핫한 목사 작성일 2023.03.07 11: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