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새덕후' 참석한 길고양이 토론회 기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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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문제 해결하려면 먹이주기 줄여야"

 

 

연합뉴스에서 읽기

https://m.yna.co.kr/view/AKR20230214155300530

 

네이버에서 읽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56707

 

 

 

<기사 내용 일부 발췌 후 요약 재가공>

 

최근 새덕후 영상으로 길고양이 문제가 다시 불붙었고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분별한 먹이 주기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옴.

 

길고양이가 고유 생태계를 파괴하는 침입종이라는 의견과 그렇다해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긴 어렵다는 의견으로 나뉨.

 

한편, 새덕후는 눈물을 흘리며 "뉴트리아, 배스, 블루길, 까치, 고라니, 멧돼지 등은 살처분함으로써 (개체 수를) 조절한다"라며 "특정 종만 선호하는 종 차별주의가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떤 문제를 야기해왔는지 직시해야 한다"라고 호소함.

 

 

 

 

 

자세한 건 읽어보기 바람.

개인적으론 그렇게 속이 뻥 뚫리는 내용은 아닌듯.

새덕후 말처럼 종 차별주의가 느껴진다고 생각됨.

개최측은 추후에 또 토론회를 이어가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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