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가가 6.58%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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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9461?sid=101

 

LG에 따르면 2018년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은 5000억원 규모의 상속을 받았다.

LG가(家) 전통에 따라 상속인 구광모 회장과 김영식 여사, 구연경 대표, 구연수 씨는 수차례 협의를 통해 ㈜LG 주식 등 경영권 관련 재산은 구 회장이 상속하고 김 여사와 두 여동생은 ㈜LG 주식 일부와 선대 회장의 개인 재산인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을 포함해 5000억원 규모 유산을 받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상속은 2018년 11월에 적법하게 완료됐고, 관련 내용은 세무 당국에 투명하게 신고됐다고 LG는 설명했다.

특히 LG가의 원칙과 전통에 따라 경영권 관련 재산인 ㈜LG 지분 모두는 구 회장에게 상속되어야 했으나, 구 회장이 다른 상속인 3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구연경 대표와 구연수 씨가 각각 ㈜LG 지분 2.01%(당시 약 3300억원), 0.51%(당시 약 830억원)를 상속받는 데 합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65609?sid=101

 

구 회장은 구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2004년 구 전 회장의 양자로 입적했다. 구 회장은 LG그룹 총수 일가의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구 전 회장의 경영권을 이어받았다. 구 전 회장의 배우자인 김 여사, 딸인 구 대표와 구 씨와는 원래 큰어머니, 사촌 관계인 셈이다.

2019년 작고한 구 전 회장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총 2조 원 규모의 재산을 남겼다. 구 회장을 비롯한 구 전 회장의 유족들은 2018년 11월 각각 LG 지분을 비롯한 재산을 상속인 합의에 따라 나눠 받았다. 상속에 따라 유족 4명이 내야 할 상속세는 모두 9900억 원에 달한다.

LG에 따르면 김 여사 등 상속인 4명은 수차례 협의를 통해 LG 주식 등 경영권 관련 재산은 구 회장이, LG 주식 일부와 개인 재산(금융투자 상품·부동산·미술품 등)은 세 모녀가 받는 것으로 의견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은 LG 지분 8.76%, 장녀인 구 대표와 차녀 구 씨는 각각 2.01%, 0.51%를 받았다. 세 모녀는 또 구 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 등 5000억 원 규모의 재산을 물려 받았다.

◇모녀 승소 시 지분 격차 1%포인트로=세 모녀는 별도의 유언이 없었던 만큼 구 전 회장의 상속분을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 상속 비율에 따르면 배우자인 김 여사가 1.5, 나머지 자녀들이 1 대 1 대 1의 비율로 재산을 분할해야 한다. 이들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구 전 회장의 지분은 김 여사에게 3.75%, 구 회장과 두 자매가 각각 2.51% 받게 된다.

현재 구 회장의 LG 지분율은 15.95%다. 세 모녀의 주장대로 재산을 다시 나누게 되면 구 회장의 지분율은 9.7%로 줄고 세 모녀는 8.77%로 치솟는다. 양측 간 지분율 차이가 1% 안쪽으로 좁혀지면서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LG 측은 “합의에 따라 4년 전 적법하게 완료된 상속”이라며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구광모의 친아빠는 구본능 양아빠가 구본무(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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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lg 장자 전 회장)가 아들이 있었는데 1994년에 19살 어린 아이로 요절

그 이후로 1996년에 51살의 나이로 아이를 낳았는데(차녀) 딸이 태어나자

 

2004년 구광모를 양자로 삼음

 

그 뒤에는 구자경(Lg 왕회장)의 장자 승계 압박이 있지 않을까 함

 

이 할아버지가 매우 보수적이라(진주 출신) 

닥치고 장자우선이며 딸들이 경영 참여하는거도 막았다는 이야기가

 

그리고 구광모에게 후계 구도를 완성하고

2018년에 죽음

 

왕회장인 구자경은 2019년에 죽음

 

구본무의 부인이 원래는 1.5받고

나머지 자식이 1/n해야하는데

 

주식을 양자에게 몰빵하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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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22년  상속

저기 제일 끝이 친부

 

3줄 요약

 

아들보다 오래살던 Lg 왕회장님이 죽자

참고 살던 며느리와 손녀가 양자에게 소송

갓영권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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