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요?" 김새론, 기자에게 던진 충격적인 발언

컨텐츠 정보

본문

16807716296937.jpeg

같은 해 가을부터 김새론이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1월 당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의 생활고를 언급하며 “생활비에 보태고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새론의 변호인 역시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소녀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어 김새론뿐 아니라 가족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막대한 피해 배상금을 지불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진 사정을 참작해 달라”라며 선처를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김새론은 "나는 생활고를 호소한 적이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해 기존의 모습과 법정에서 호소한 내용까지 모두 뒤엎는 모습을 보인 셈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130 / 6354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