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시간 연속 근무’ 나흘째 숨지다...야근 뒤 당직만 3차례

컨텐츠 정보

본문

16786800551878.jpeg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1072?cds=news_edit

 

와..  62시간 연속근무..  그냥 사람 죽으라는 거네.

 

그래놓고서 기사 본문 보니..

 

관리업체는 이씨의 죽음이 과로사가 아닌 ‘병사’라며, 유족에겐 산재 인정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금 1억원을 제시했다고 한다. 

 

라고 하는데 진짜 나쁜새끼들이네

 

아무리 퇴사자들 자리 땜빵 한다고 해도 저건 말이 안되는 근무 강도네 미쳤다 ㅅㅂ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6,480 / 6354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