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으로 옥살이…경찰은 법정서 거짓말

컨텐츠 정보

본문

16728468225627.png

16728468237891.png

16728468249993.png

16728468261049.png

 

진범은 여성 의 고모부였고, 고모 정 씨가 모든 조작을 주도했다는 자백까지 받아냅니다.

 

 

16728468272565.png

1672846828626.png

16728468294197.png

 

사건 2년  전, 정 씨 부부가 전남 함평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이웃을 성폭행 범으로 몰았던 전력이 있었는데, 경찰이 이를 알면서도 수사를 제대 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16728468304394.png

1672846831075.png

16728468322681.png

 

최근 항소심 진행 과정에서 당시 경찰이 함평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확보됐습니다.

 

문서제출명령을 통해 당시 경찰 수사보고서를 받아보니 함평 사건 기록이 첨부돼 있었고 전 씨가 이를 직접 편철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던 겁니다.
 

 

16728468332359.png

16728468339579.png

16728468346626.png

16728468351267.png

 

김 씨 측은 오는 13일에 있을 2심 선고 결과를 보고 경찰관 전 씨를 위증 혐의로 고소할 방침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32761&plink=LINK&cooper=YOUTUBE

 

 

경찰이 견찰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73 / 635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