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5범과 재혼한 연예인의 충격적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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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경실은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의 애인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9살 연상인 최모씨를 소개하며 "우리 아저씨가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한다"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 과거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2007년 최모씨와의 재혼으로 인한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이경실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애정을 과시하거나 자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두 번째 결혼에서도 곤경을 맞이했습니다.

다정다감한 남편의 이미지를 보여주던 최모씨의 죄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2015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이 파경의 발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경실도 나서서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라고 했지만, 남편인 최씨는 1차 공판에서 혐의를 완전히 인정했습니다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아갔던 정황 때문에, 최모씨는 판결이 내려진 뒤에는 지난번처럼 당당하게 방송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는 방송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개그우먼 팔자 중에 나같이 팔자 더러운 X은 없을 거야" 라며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경실 남편 운 지지리도 없다", "이경실 이제훈까지 성희롱하고.. 본인도 피해자였었네", "이경실 아직도 이혼 안했나", "이경실이랑 박미선 절친같은데 기사 보고 뭔 생각했을까", "전과 15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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