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영화 촬영하고 연기인생이 달라졌다는 배두나 컨텐츠 정보 19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배두나: 화장을 다 지우고, 오히려 그 때 얼굴 피부가 너무 좋다고 톤을 좀 다운 시킨다고 쉐딩을 막 해가지고 메이크업을 지운 거의 첫번째 영화가 <플란다스의 개> 첫 장편 작품이 봉준호 감독 영화였는데 여기서에 메이크업을 거의 다 지우고 못생기게 나옴 그때는 좀 자신감이 별로 없었던때인데 화장까지 지우고 추례하게까지 나오니 걱정이 많이 됐는데 막상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고 이쁘게 보여야겠다는 강박을 버리게 됨 좋은 감독님을 초반에 만나서 좋은 연기관을 확립하게될수 있었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돈 불려줄께 가져와봐요 작성일 2023.05.02 14:06 다음 여초에서 역사의식 논란으로 까인 이번 런닝맨 내용 작성일 2023.05.02 13:5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