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목회를 그만두고 3000원짜리 김치찌개집을 열게 된 사연 컨텐츠 정보 10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신부님이 배고픈 청년들 위해서 "청년밥상 문간"이라는 식당 운영 그 소식 접한 목사님도 찾아가서 허락받고 2호점 오픈. 목사님이 운영하는 식당은 이후 "따뜻한 밥상"으로 이름 변경 저 청년식당 문간 1호점은 쌀이 떨어진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인근 절에서 쌀 80kg를 후원해줬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성관계 얼마나 좋을까? 작성일 2023.03.06 17:22 다음 시골 똥강아지를 DNA 유전자 검사해 본 결과 작성일 2023.03.06 1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