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느낀 인종차별에 대해 얘기하는 외국인 컨텐츠 정보 14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외국인 친구들끼리 놀러나갈때, 레스토랑 같은데를 가요. 그럼 거기서, '너희 여기 뭐 먹으러 왔나?' 라는 식으로 쳐다보고 그다지 환영해주지 않아요. 일단 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죠. 그리고 내가 들어가서 한국어로 얘기하면, 누군가 가서 한국어로 얘기하면, 분위기가 훨씬 누그러져요. 어.........아니 그건 그냥 얘기가 안통할까봐 긴장하는거 아니냐....?? 관련자료 이전 원피스에서 가장 정치질 잘하는놈 작성일 2023.04.14 13:41 다음 마누라 돈 버는 거 구경중 작성일 2023.04.14 13:4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