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이 생각하는 프랑스 리그앙이 유럽 4대리그에 못 들어가는 이유

1. TV중계방식이 다른 유럽리그와는 너무 다르다.

2. 해설, 케스터가 너무 별로다. 말이 너무 많고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한다.

3. 파리 생제르망 이외의 팀은 잔디가 너무나 별로다. 돈이 없기때문에...

4. 심판이 이상하다. 대한민국 대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심판이 프랑스 심판이었는데 VAR없이 그냥 PK를 줬다. 리그에 이런 수준의 심판이 너무 많다.

5. 세금 문제. 선수가 연봉 10억을 받으면 거의 7억을 세금으로 낸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올 이유가 없다. 파리에 유명한 선수가 많은 이유는 구단에서 세금을 대신 내주기 때문... AS모나코는 다른나라라서 세금제도가 다르기에 유명선수들이 종종 온다.

6. 광고가 너무 많다. 유니폼과 A보드에 광고가 너무 많아 보기에 좋지 않다.

7. 프랑스 유망주들이 1시즌만 뛰고 다른 나라 리그로 간다. 세금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