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母, 나 대신 임영웅 낳았어야 했다고”(‘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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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홍보보다는 어머니와의 에피소드가 더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빽가는 “완전히 묻혔다. 사람들이 제 앨범 나온 것도 잘 모른다”라고 아쉬워했다.

김태균은 빽가에게 “어머니는 (앨범을) 들어보셨냐?”라고 물었고 빽가는 “엄마는 그런 노래 안 좋아하신다. 엄마는 트로트를 좋아하신다.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는 임영웅 씨다. '내가 빽가가 아니라 임영웅을 낳았어야 했다’ 이런 말씀까지 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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