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타워팰리스 입주민, 골프채로 보안요원 위협…"엎드려뻗쳐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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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비상벨이 울리는데도 보안요원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타워팰리스 한 관리직원은 "A씨가 보안요원에게 엎드려뻗쳐를 시켰다는 얘기가 있다"며 "A씨 사건으로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307n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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