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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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일본 외무상 : "(개별 도항, 모집, 관알선, 징용 등) 어떤 것도 강제노동에 관한 조약 상의 강제노동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것들을 강제노동이라고 표현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강제동원 해법 발표가 있고, 불과 사흘 만에 강제동원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한 겁니다.

 

우리 정부의 해법인 제3자 변제에 대해서도 일본과는 무관하다는 취지로 발언합니다.

 

[하야시 요시마사/일본 외무상 : "한국 측 재단이 판결권을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으로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훼손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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