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극장 살려야 한국영화산업 존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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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인기, 한국 영화 산업 못 먹여살린다"는 내용 있음




그렇지만 가장 화두인 티켓값은 내릴 생각 없고
"질 좋은 블록버스터가 만들어지기 위한 시장논리로 가격을 봐달라"




어제 다른 기사에서도 가격인하 전혀 고려 안한다고 나오더만 

진짜인거 다시금 확인됨



정보) 3대 영화관들은 뻥튀기 시킨 티켓값을 대표로 하여
작년에 어찌어찌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적자폭이 정신나간 수준이던 CGV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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