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유족, 입 열었다···설리에게 배드신 강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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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장례식장 때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증언으로 알게 됐는데 고 설리와 김수현과의 배드신이 원래는 대본에는 구체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이에 대한 김수현의 입장과
▲촬영 당시 설리의 나체신에 대해 대역 배우가 있으며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비롯해
▲당초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하는데 당시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와 관련한 김수현과 이사랑의 입장을 요구했다.
▲촬영 당시 설리의 나체신에 대해 대역 배우가 있으며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비롯해
▲당초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하는데 당시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와 관련한 김수현과 이사랑의 입장을 요구했다.
설리의 유족 측에 따르면 고 설리는 ‘리얼’ 출연 이후 “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주변에 말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와…;;
+


이후 설리가 극단적 선택한뒤 2020년에 나온 기사에서
설리의 손목 부상이 사실은 설리가 자해를 한걸로 밝혀짐
+

2016년 11월 2일 설리 베드신 이런 기사들 엄청 올라옴
해당 날짜 기준으로 두고 뉴스에서 설리 검색하면 전부 노출로 영화 홍보하는 기사들


그리고 2016년 11월 24일 설리가 손목부상으로 응급실 갔다는 기사가 나옴
당시 그냥 손목 삐었나 라고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후 설리가 극단적 선택한뒤 2020년에 나온 기사에서
설리의 손목 부상이 사실은 설리가 자해를 한걸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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