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컨텐츠 정보 1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요약 1. 무뚝뚝하고 대화 별로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가 우울하고 외로워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고양이 입양 2. 고양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워서 집안 분위기 좋아지고 가족들 사이도 더 좋아짐 부부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게 됨 3. 그런데 30대 아들한테서 고양이 알레르기 발견, 아들은 고양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강아지 데려오자 함 4. 부부 둘 다 아들이 독립하길 원함 관련자료 이전 와이프한테 달린 악플에 욕 박아버린 하하 작성일 2025.03.15 09:58 다음 3.14 화이트데이 홀대 했다는 성심당 작성일 2025.03.15 09: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