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못 하면 총리 못 한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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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캐나다
 
 
[프랑스어로 토론하는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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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공식 언어는 영어 와 프랑스어이며
캐나다 퀘벡 주는 프랑스어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라
프랑스어 구사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음
 
그래서 의무적으로 선거 토론할때 프랑스어 토론 진행함.
프랑스어 못 하면 퀘벡주 민심 떡락 (참고 : 퀘벡주 인구 800만명)
 
 
 
[캐나다 차 기 총리 후보 피에르 X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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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트위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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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후보라 불리는 정치인들은 SNS 에서 
영어  게시물 + 프랑스어 게시물 같이 올림
 
 
이외에도 캐나다국적기 항공사 CEO도 프랑스어 못 하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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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로 질문하라 했다가 엄청난 반발에 
프랑스어 배우 겠다고 꼬리내림
캐나다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프랑스어는 필수
 
그래서 캐나다 정치인들은 프랑스어 개인과외  받는다는 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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