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컨텐츠 정보

본문

 

 

 

 

 

 

 

1730774946374.jpeg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280 / 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