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상간녀 손배소…이혼 중 소송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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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전 남편인 방송인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에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 6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하 손배소)을 걸었다. 해당 소송은 제주지방법원 가사 2단독 재판부(송주희 부장판사)가 담당하며 A씨는 최동석의 상간녀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10월 29일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가사소송 1심에서 단독 재판부가 맡은 사건 기준이 소송가액 5억 원 이하로 확대됨에 따라 박지윤이 A씨에게 제기한 손배소 가액 역시 이보단 적을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최동석과의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후략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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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상간녀 고소 기사에 최동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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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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