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상, 야스쿠니 참배, 우리정부 항의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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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이 한국 의 광복절이자 일본 의 종전기념일인 지난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 해 한국  정부가 유감을 표명한 것 과 관련, “지극히 내정의 문제로 내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야스쿠니를 참배해온 여느 일본  정치인들이 늘상 그랬듯  “내정간섭 말라”고 반응한 것 이다.
 

 

그러면서 “기장에 현재 의 직함을 붙이는 것 은 그 지위에 있는 개인을 나타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분에게 손을 모아 애도의 정성을 다하는 것 은 당연하 다”고 다시 한번 자신의 참배를 정당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5644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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